고양시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의 날 기념 ‘치매 명의 특강’ 개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명의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며, 9월 17일과 9월 2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은 9월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신경과 전문의 이준홍 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치매, 늦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치매 진단 이후의 치료와 돌봄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9월 22일에는 일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해븐리병원 신경과 전문의 이은아 박사가 '치매를 말하다'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방송 활동과 저서로 대중에게 익숙한 이 박사는 치매 자가 진단 및 예방 방법 등 치매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내용을 다룰 계획이다.

이번 특강은 치매 예방부터 최신 치료법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시민들은 자신의 관심사에 맞춰 강연을 선택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치매 조기 검진과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번 특강이 시민들의 치매 예방과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인 치매극복의 날이다. 이번 특강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