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는 '착한가게' 현판을 주안역행운부동산에 전달했다.

이번 착한가게 가입은 주안역행운부동산의 임화영 대표가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던 중,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다른 착한가게 대표의 권유를 통해 사업을 알게 되면서 추진됐다.

임 대표는 나눔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착한가게 가입을 결정했다. 이후 그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살피는 활동에도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임화영 대표는 “지역 주민을 돕고 싶은 마음이 늘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닿아 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되었다”며 “이번 계기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까지 시작하게 된 만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먼저 착한가게에 참여했던 대표의 권유가 또 다른 가게의 나눔 참여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임 대표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함께 활동하는 만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안역 남부 지하상가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주안역행운부동산은 상가, 오피스텔, 아파트 등 다양한 부동산 매매 및 임대 중개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착한가게'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주안1동은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과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