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하계 청소년 대상 대학생 멘토링 아르바이트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9일 양평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성과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대학생 멘토 1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7월 22일부터 지역 내 청소년문화의집 및 휴카페 등 총 10개 기관에서 활동하며 쌓은 경험과 성과를 발표했다.
대학생 멘토들은 자신의 전공 지식과 특기를 활용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프로그램 사례를 파워포인트와 영상 자료를 활용해 소개했다. 또한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며 느낀 점과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며 사업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대학생 멘토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을 바탕으로 진로와 미래, 양평의 발전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가 오갔다. 군수는 청소년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꿈을 펼칠 수 있는 양평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멘토링 사업은 대학생들에게는 방학 기간 일자리와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청소년들에게는 대학생 멘토의 전문성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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