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호원 다함께돌봄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직접 선택한 특별한 체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센터는 3년 연속 '사랑의열매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소규모 복지기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올해는 아이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아동과 보호자들이 가장 희망하는 활동으로 놀이동산 방문과 물놀이 체험을 선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8월 7일에는 롯데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14일에는 글램핑장에서 바비큐 파티와 물놀이를 즐기며 친구들과 잊지 못할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개개인의 관심사와 연령에 맞는 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되었다. 또한, 자원봉사자 1명당 아동 3~4명을 전담 배치하여 돌봄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신정민 센터장은 "아이들이 원하는 활동을 직접 이야기하고, 그 의견이 실제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며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장을 돕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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