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가 한라주공4단지 1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8월 25일 개최한다. 시는 같은 날부터 10월 1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하며 재건축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본격적으로 수렴한다.
이번 공람과 설명회는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가 제안한 정비계획안의 세부 내용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하고, 관련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설명회는 8월 25일 오후 2시 군포보훈회관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민공람은 8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군포시청 본관 4층 주거정비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주민들은 정비계획 관련 도서를 열람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사업 대상지인 한라주공4단지 1차 아파트는 1992년에 지어진 노후 단지로, 구역 면적은 약 8만 3천㎡에 달한다. 이 단지는 올해 1월 재건축 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으며, 같은 해 8월 주민들이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하며 재건축 논의가 본격화됐다.
군포시는 이후 관련 부서 및 기관 협의, 정비계획 적정성 검토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번 주민공람 및 설명회, 그리고 시의회 의견 청취 절차가 마무리되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당 정비계획과 정비구역 지정이 최종 고시될 전망이다.
사업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군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군포시 주택정책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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