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화 전문가 특강 행사 포스터 (경기도 제공)



[PEDIEN] 경기도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육아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29일 오전 10시,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는 뇌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AI 시대의 육아'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기술 발전과 사회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부모들이 마주할 과제와 미래의 양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족친화적인 양육 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것이 이번 특강의 핵심 목표다.

장동선 박사는 강연을 통해 AI 기술의 발전이 우리 일상, 교육, 그리고 자녀 양육 방식에 미칠 구체적인 변화들을 짚어볼 예정이다. 더불어 이러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부모가 자녀와 어떻게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해야 하는지, 그리고 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될 역량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연은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7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관련 정보는 보건복지부 아빠단 커뮤니티, 육아친구경기, 그리고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