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8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개최…55명 현장 면접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지난 8월 19일 호매실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 ‘8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채용 행사에서 총 55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이 중 18명은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되며 취업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행사에는 주식회사 제로테크윈, 에스텍플러스, 휴먼스토리에프에스,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머니컴퍼니테크주식회사 등 5개 기업이 참여하여 구직자들과 직접 만나 채용 면접을 가졌다.

채용 분야는 인쇄회로기판 부품·제품 조립 검사원, 제조 관련 단순 종사원, 단체급식 보조원, 식품 분야 단순 종사원, 기타 전기·전자 설비 조작원 등 다양하게 분포되어 구직자들의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했다.

수원시는 행사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필요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 작성 및 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우수 인재를 필요로 하는 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채용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도서관과 연계 및 협업하여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