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2026년 정비사업 시민강좌’ 운영… 9월 2일 첫 개강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가 시민들의 정비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정비사업 시민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정비구역 내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회차별 100명 내외의 수강 인원을 모집한다.

변호사, 감정평가사, 세무사 및 한국부동산원 관계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주요 강의 내용은 △정비사업 관련 세금 △추정분담금 △감정평가의 이해 △관리처분계획 △보상 및 이주 △관련 분쟁 사례 등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로 구성됐다.

시는 정비사업의 단계별 주요 절차와 필수 지식을 시민들이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시민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정비사업은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밀접한 만큼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시민강좌가 정비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원활한 사업 추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좌별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주거정비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