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문화복지센터가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소년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교실을 새롭게 열었다. 센터 3층 로비에서 지난 8월 12일 열린 개소식에서는 기존 틀을 벗어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새롭게 문을 연 스마트교실은 창의융합 활동 중심의 ‘LINK실’과 협업 활동 중심의 ‘THINK실’로 구성됐다. 이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날 개소식은 기존의 획일적인 컷팅식 대신, 스마트 런칭 퍼포먼스, 디지털 기자재 시연, 시장과의 숏폼 콘텐츠 촬영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방식으로 진행되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혁신적인 방식은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LINK실’과 ‘THINK실’의 테마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산시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교실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창의적인 생각을 마음껏 펼쳐 나가길 바란다”며, “청소년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국책사업으로, 센터는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홈페이지나 전화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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