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립 은뜨락도서관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서울시 캠페인 '도서관은 쿨하다'에 동참하며, 도서관을 단순한 책 읽는 공간을 넘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이자 생활 밀착형 문화 공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가까운 공공도서관을 찾아 독서와 문화생활을 즐기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뜨락도서관은 이에 발맞춰 폭염 쉼터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서관 이용 시간도 확대된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저녁 10시까지 문을 열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는 가정 내 냉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효과와 더불어 주민들이 퇴근 후에도 편안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은뜨락도서관이 주민들에게 편안하고 시원한 안식처가 되기를 바란다”며 “더위를 피하는 것을 넘어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을 은뜨락도서관에서 보내길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은뜨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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