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바른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교육은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효과적으로 지도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방법과 다양한 사례를 제공한다.
교육은 어린이의 성장 단계와 눈높이에 맞는 식습관 지도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교사들이 실제 교육 과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과 유치원 소속 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25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참가를 희망하는 교사는 14일까지 '용인시 어린이건강식생활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영유아 시기의 꾸준한 지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사들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영양 교육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되며,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와 사회복지 급식소의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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