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로구가 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에코마일리지 신규가입 이벤트' 기간을 8월 31일까지 한 달 연장한다.
이번 연장은 더 많은 구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에코마일리지 신규 회원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에코마일리지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이를 실천한 구민에게는 보상을 제공하는 친환경 제도다.
이벤트 참여는 만 14세 이상 구로구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범구민 환경실천운동의 일환인 '기후행동 실천서약'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야 이벤트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참여 방법은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가입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구로구청 환경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는 방식이다. 온라인으로 신청 시, 건물 에너지 정보 등록을 위해 전기 고객 번호는 필수이며 도시가스 또는 상수도 고객 번호 중 하나를 추가로 등록해야 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총 28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전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는 5만원권과 3만원권이 각각 증정되며, 선착순 260명에게는 5천원권이 제공된다.
당첨 결과는 9월 4일 구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모바일 상품권은 휴대전화 문자로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에코마일리지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고 보상도 받을 수 있는 제도"라며,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이번 이벤트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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