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변화하는 미용업 환경에 발맞춰 지역 미용업 영업자들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뷰티아카데미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10일, 관내 일반미용업 영업자 15명을 대상으로 '상록구 일반헤어 뷰티아카데미' 개강식을 갖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히 미용 기술을 넘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영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업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고객과의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기술 습득을 지원하여 업소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 목표다.
총 8월 10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1회씩 진행되는 교육 과정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남녀 스타일에 따른 커트 실습 △효과적인 홍보 및 판매 전략 △필수적인 세무 교육 등 영업 전반에 걸친 실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안산시는 2018년부터 꾸준히 미용업 영업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미용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뷰티아카데미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용업계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미용업은 뛰어난 기술력과 더불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영업 환경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미용업 영업자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교육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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