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미래세대의 도로명주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홍보에 나섰다. 관내 도서관의 여름방학 독서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하며 도로명주소 사용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난 7월 28일 망포글빛도서관을 시작으로 버드내도서관, 호매실도서관에서 총 3회에 걸쳐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도서관 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 49명이 참여하며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혔다.
시는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원리를 담은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상영했다. 또한, 도로명주소 안내 스티커가 부착된 알림장과 네임펜을 배부하며 실생활에서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활용할 기회를 제공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도로명주소의 원리와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친숙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각 콘텐츠와 실생활에서 활용하는 학용품을 활용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미래세대의 도로명주소 사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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