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가 경력단절여성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와 변화하는 고용 시장에 대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경력이음사례관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일상과 업무 전반에 AI 활용이 보편화되는 추세를 반영하여 기획되었다.
교육의 핵심은 경력단절여성이 생성형 AI 도구를 취업 준비 과정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는 데 있다.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그간 '인공지능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과정', '인공지능 융합 사무혁신 전문가과정' 등 실무 중심의 직업 교육을 통해 여성들의 AI 활용 능력 향상에 집중해왔다.
'3시간 완성 인공지능으로 준비하는 스마트 취업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다루며 취업에 필요한 실전 기술을 익히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연수원과의 협업을 통해 교육 강사비를 지원받아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구체적으로 교육 내용은 △챗지피티를 활용한 경력 정리 및 1분 자기소개 스크립트 작성 △제미나이를 활용한 맞춤형 채용공고 검색 및 분석 △노트북엘엠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모의 면접 질문 생성 등 취업 준비 단계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방법들을 다룬다.
교육 수료 후에도 참여자에게는 전문 직업상담사의 1대1 맞춤형 상담, 취업 알선, 지속적인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가 연계된다. 이를 통해 교육에서 배운 AI 활용법이 실제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홍승일 시흥시 경제국장은 “생성형 AI는 구직 활동과 업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는 중요한 도구”라며, “앞으로도 시흥시 여성들이 변화하는 고용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9세부터 49세까지의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총 30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8월 3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물 내 정보무늬를 스캔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교육 관련 상세 문의는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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