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도봉구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방학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도봉문화재단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은 2026년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모래가 들려주는 전래동화 이야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27일 목요일 저녁 6시 30분, 도봉문화정보도서관 2층 문화마루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흥부와 놀부',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등 우리에게 친숙한 전래동화를 아름다운 빛과 모래의 예술로 풀어낸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 요정이 등장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총 6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3일 오후 2시부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연 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모래를 만지며 그림을 표현하는 샌드아트 체험 시간도 주어진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전래동화를 더욱 흥미롭게 접하고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그림 읽어주는 도슨트의 예술극장'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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