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통합돌봄 사업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복지 담당 직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8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16개 동주민센터의 복지 담당 직원들이 이번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 추진 절차와 다양한 복지 서비스 연계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개별 특성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편안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은평구는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며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왔다. 올해 3월 '지역보건법' 개정 시행 이후에는 시범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지원이 절실한 주민들을 신속하게 발굴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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