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한부모가족 ‘꿈자람 캠프’…추억도 자란 특별한 하루 (강북구 제공)



[PEDIEN] 서울 강북구는 지난 6일, 관내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026 꿈자람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했다.

총 17가구 43명의 한부모가족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놀이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다채로운 가족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꿈자람 캠프'는 한부모가족에게 폭넓은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강북구는 지난해 한국잡월드에서 직업·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 데 이어, 올해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장소를 옮겨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캠프 종료 후 진행된 모바일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전원은 프로그램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강북구는 이번 조사 결과와 참가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또한, 한부모가족 지원이 더욱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만든 하루의 추억이 가족에게 오래도록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부모가족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