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드림스타트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6일, 바운스 슈퍼파크 원주오크밸리센터에서 ‘신나는 여름 드림키즈데이’가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구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성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다양한 실내 체험 활동에 중점을 둔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학업과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9가구 22명의 아동과 보호자가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관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함께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아동에게 동등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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