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위천면이 8월 6일부터 10일까지 19개 전 마을을 돌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마을 순회 좌담회'를 시작했다.
이번 좌담회는 윤광식 위천면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건의사항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주요 군정 및 면정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위천면은 좌담회에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낮 시간대 농작업 및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무더위쉼터 적극 이용, 고령자와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 등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윤광식 위천면장은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등 재난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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