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로 채우는 일상 속 치유와 재충전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교육연수원이 반복되는 일상과 업무에 지친 지방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로 여는 힐링 공감’ 교육을 이틀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공무원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정서적 여유를 되찾아 일과 삶의 균형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생들은 ‘영화인문학-나의모습’, ‘생명을 지키는 생활 속 교통안전’, ‘나를 돌아보는 힐링 명상’, ‘미술심리-슬기로운 감정생활’, ‘미술심리-회복탄력성 기르기’, ‘오늘의 기분과 매일의 클래식’ 등 총 6개의 다채로운 교과목을 수강했다. 이를 통해 자기 성찰과 정서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2기 과정은 지난 1기 교육에서 ‘영화가 알려주는 인간관계 비결’ 강좌로 큰 호응을 얻었던 정현아 대표의 강의를 ‘오늘의 기분과 매일의 클래식’으로 확대 편성하는 등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연수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치유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연수원의 노력을 보여준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교육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직자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조직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