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순현 도의원이 파주시 탄현면 지방도 359호선 오금교 가설교량의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
오금교는 갈현 축현 도로확포장공사 구간에 설치된 임시 가설교량으로, 공사 기간 동안 주민과 차량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중요한 통행로다. 하지만 흐릿해진 차선과 야간 시인성 저하, 일부 손상된 가드레일 등 안전 시설 보완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김순현 의원은 지난 7월 말, 경기도 북부도로과 및 경기도건설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교량의 통행 여건과 안전 시설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관계기관은 즉시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가설교량의 차선은 새롭게 도색되었으며, 교량 난간에는 야간 식별이 용이한 태양광 충전식 쏠라등이 설치되었다. 또한, 손상되었던 가드레일은 말끔하게 보수되었고, 운전자가 도로의 진행 방향을 쉽게 인지하도록 돕는 태양광 충전식 갈매기 표지판도 추가로 설치되어 최근 현장의 통행 안전 개선이 마무리되었다.
더불어 야간 통행 안전을 위한 가로등 설치도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오금교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야간 통행 여건은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현 의원은 "오금교는 임시 가설교량이지만 공사 기간 동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통행로인 만큼 안전 관리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통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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