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이 광교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80번 버스 노선 변경을 이끌어냈다. 이번 변경은 학생들의 등교와 직장인들의 출퇴근 불편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6일, 이오수 부위원장은 수원여객 관계자 및 힐스테이트광교, 광교호수마을호반써밋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단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구체적인 버스 노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해당 지역 주민들은 상현역 방향으로 가는 버스 노선이 부족하고 운행 횟수도 적어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일부 노선은 배차 간격이 최대 120분에 달해 시민들의 발목을 잡는 요인이었다.
주민들은 법조로와 이의중·이의고등학교 인근을 경유하는 노선을 요청해왔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이러한 주민들의 의견과 실제 운행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며 수원여객 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오는 9월 1일부터 80번 버스의 노선이 일부 변경된다. 이번 노선 변경을 통해 이의중·이의고등학교 학생들의 등교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인근 주민들의 상현역 접근성 역시 높아져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이번 노선 변경은 주민과 운수업체가 함께 소통하여 통학과 출퇴근 불편을 해결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교통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조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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