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PEDIEN] 대전 동구는 최근 제57차 (재)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하고 황인호 동구청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2009년 첫 장학금 지원 사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총 772명의 학생에게 약 8억 2400만원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온 장학재단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2026년도 장학금 지원계획 수립과 함께 장학생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선발심의위원회 구성안을 심의하며 올해 장학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했다.

황인호 신임 이사장은 "장학사업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라고 강조하며,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재단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장학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