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문화도시센터가 ‘국제 백세인 컨소시엄 연계 웰에이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역사회와 국제 학술 교류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전남대학교병원으로부터 제30차 국제백세인컨소시엄 학술대회 협력 운영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센터는 밝혔다.
센터의 웰에이징 프로젝트는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고창 웰파크호텔, 선운사, 고창읍성 등 지역 곳곳에서 열린 제30차 국제백세인컨소시엄과 긴밀히 연계해 추진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제적인 장수 연구 성과를 고창의 풍부한 치유 자원과 접목하고, 고창형 초고령 사회 대응 모델 개발 및 후속 사업 추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센터는 학술대회의 공동 운영을 맡는 한편, 국내외 연구진의 활발한 교류를 지원했다. 또한 건강노화 세션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고창의 고유한 치유 자원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과 국제 학술행사를 잇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이는 지역 주민들이 최신 국제 학술 동향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건강한 노화와 장수 문화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전남대학교병원은 이러한 학술대회 운영에 대한 센터의 헌신적인 협력과 지역 연계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문식 센터장은 “앞으로도 고창은 초고령 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독창적인 치유문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외 유수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창형 웰에이징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고창이 미래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웰에이징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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