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 이평면이 올해 100세를 맞은 지역 어르신을 찾아 따뜻한 축하와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물을 전달했다.
이평면 대독마을에 거주하는 박말자 어르신은 지난 6일, 100세 생신을 맞아 면사무소의 방문을 받았다. 이날 박현정 면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어르신에게 냉방기와 온수깔개를 직접 전달하며 장수를 축하했다.
이번 선물 전달은 정읍시가 추진하는 ‘장수 축하 물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기존의 일률적인 기념품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각 어르신 가정의 생활 환경과 필요를 면밀히 파악하여 건강 관리 및 주거 편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 면장은 선물 전달과 함께 어르신의 주거 환경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고 건강 상태와 생활 속 어려움에 대한 안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박현정 면장은 “100세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지역의 든든한 어른이 되어주신 박말자 어르신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시는 곳에서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이평면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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