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심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8월 정기회의 개최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 심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하반기 복지 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하며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나선다.

지난 6일 심원면 주민행복센터에서 열린 정기회의에서 협의체는 2026년 상반기 특화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의 핵심은 지역 주민의 복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하반기 신규 특화사업 선정이었다. 위원들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이웃의 안전과 주거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사업들을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하반기 사업에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추석 명절꾸러미 지원사업이 포함된다. 또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청소 및 집수리 사업과 안전바 설치 지원사업, 태양광 센서등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이웃들의 안전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현병채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는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정현 심원면장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심원면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