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6 경남안녕캠페인'의 일환으로, 남해군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순환 나눔 활동이 5회차를 맞았다. 지난 5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생들은 8월 한 달간 정성껏 모은 우유팩을 남해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에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전달한 우유팩은 재생화장지로 교환되었으며, 이 재생화장지는 앞서 3, 4회차 활동에서 제작된 폐현수막 에코백과 함께 다함께돌봄 2호점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원 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자원순환 중심의 실천적 봉사활동을 주도적으로 경험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는 물론, 친환경 나눔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생활 속 환경 실천을 봉사와 연결하는 참신한 시도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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