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대장정 도전’ 강릉 울트라바우길 답사대 6기 모집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의 산과 바다를 잇는 100㎞ 초장거리 도보 코스 '울트라바우길'의 6기 답사대 참가자 모집이 시작됐다.

사단법인 강릉바우길은 해발 0m 금진해변에서 출발해 강릉의 산 10개를 넘고 강릉항에 도착하는 '울트라바우길 100㎞'를 완주할 도전자를 찾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매년 도보여행 마니아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 강릉의 대표적인 체류형 도보관광 콘텐츠다. 지난해 5기 모집 당시에는 30명 모집에 200여 명 이상이 신청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당시 선발된 30명의 도전자는 100㎞ 완주에 성공하며 극한의 성취감을 맛봤다.

이번 6기 답사대 역시 30명을 선발한다. 오리엔테이션은 10월 3일 진행되며, 본격적인 답사 일정은 10월 4일부터 9일까지 5박 6일간 이어진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0일까지 사단법인 강릉바우길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 결과는 8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광정책과장 배광식은 "울트라바우길은 강릉의 산과 바다를 모두 경험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수 있는 강릉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이라며 "전국의 도보 마니아들이 강릉 걷는길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