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시설 운영의 주체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제22기 김해시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1차 기관장 간담회'를 지난 6일 개최했다.
청소년활동진흥법에 근거해 설치된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시설 운영 및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기관장과 공식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청소년 중심의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주요 활동 보고와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센터 시설을 이용하고 사업에 참여하며 느낀 개선점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모니터링 결과가 공유됐다.
이어 종합토론 및 의결 시간을 통해 청소년 위원들과 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시설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모니터링 결과와 제안 사항은 내년도 센터 사업 계획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향후 개최될 2차 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최종 검토 및 승인 과정을 거쳐 청소년 중심의 시설 운영이 차질 없이 추진될 방침이다.
김해시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수련시설의 주인으로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핵심 참여 기구"라며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목소리를 현장에 적극 반영해 행복한 공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