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여름방학을 활용해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센터는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내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대인관계 기술 향상과 감정 조절 능력 증진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워리스톤 만들기'와 같은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이러한 구성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특히 워리스톤을 활용해 걱정과 불안감을 털어내고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던 것이 매우 뜻깊었다"고 덧붙였다.
김주연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정서 안정과 내적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위기청소년 지원 등 포괄적인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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