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가 주관한 '봉화군 국제자매결연도시 청소년 문화탐방'이 3박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탐방에는 봉화군 내 7개 중학교 학생 23명이 참여하여 베트남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사업은 봉화군과 국제 자매결연을 맺은 베트남 박닌성 뜨선방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청소년들에게 세계 시민으로서의 의식과 국제적 감각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에 처음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아 더욱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이번 탐방에서 베트남 박닌성 뜨선방을 방문했을 뿐만 아니라, 수도 하노이와 세계자연유산인 하롱베이까지 둘러보며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현지에서 직접 보고 느낀 다양한 문화 유적과 생활 방식은 학생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데 크게 기여했다.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문화탐방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폭넓은 국제 교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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