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우상호 도지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제2청사 소재 실국 및 동해안권 직속기관·출장소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업무 점검에 나선다.

10일 오후 1시 20분, 제2청사 글로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업무보고회에는 제2청사의 총괄기획관, 미래산업국, 관광국, 해양수산국을 비롯해 강원도립대학교, 강원경제자유구역청 등 총 6개 실국·기관이 참여한다.

우 도지사는 경제부지사, 정책기획관, 각 실국·기관장 및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이들 기관의 기능과 현황, 주요 사업 추진 상황, 그리고 당면 현안 사항 등을 면밀히 보고받을 예정이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앞서 진행된 본청 업무보고 및 비전 공유회에서 우 도지사는 첨단 산업 유치, 지역 인재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등 강원도의 구조적 변화를 주문하며 도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이 최우선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제2청사 업무보고는 이러한 도정 방향을 동해안권 현장에 적용하고, 폐광지역, 관광산업, 해양·항만·수산 산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실태를 파악하여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우 도지사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더욱 속도를 내고, 강원도의 미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력을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