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김해시 이동노동자 쉼터에 생수 기탁 (김해시 제공)



[PEDIEN] 경남은행이 폭염에 취약한 김해시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생수 3천 병을 지원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힘을 보탰다. 이번 지원은 김해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통해 전달되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김해시 이동노동자 쉼터는 장유, 내외, 구산, 어방 지역에 각 1개소씩 운영되고 있다. 이곳은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배달종사자 등 이동노동자들이 업무 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음료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이동노동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을 보호하고자 하는 경남은행의 뜻이 담겼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복순 김해시 기업투자유치단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일상을 위해 현장을 누비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는 가장 필요한 물품 중 하나"라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경남은행에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생수는 필요한 이동노동자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생수 지원으로 이동노동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