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시가 지역 농산어촌 및 농림수산업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농림어업인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삼척시 농림어업인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시작했다. 오는 9월 11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진행하며, 농업진흥, 축산진흥, 임업진흥, 수산진흥의 4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총 4명을 선정한다.

대상 후보자는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 계속 종사한 전문 농림어업인이거나, 농림어업 경영체를 조직해 공동 생산·가공·유통 등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여야 한다.

추천은 농·축·임·수산업 관련 단체장 등이 할 수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삼척시 농정과에 제출해야 한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인 9월 11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한 적격 심사를 포함한 엄격한 심의 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오는 11월 11일 개최되는 ‘제31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를 받게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시상이 농림수산업 발전에 헌신해 온 농림어업인과 단체의 빛나는 성과와 노고를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