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체험형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8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봉화군 치매안심센터는 2개소의 치매보듬마을 주민 120여 명을 대상으로 봉화소방서와 연계해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표를 뒀다.
봉화소방서 전문 강사진은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실습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 화재 예방 및 대피 요령,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법 등 실질적인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는 과정은 높은 집중도와 함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주민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심폐소생술을 배울 기회가 부족했는데, 직접 실습해보니 응급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며, "화재 예방과 소화기 사용법까지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다양한 안전 교육과 치매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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