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안동시 안기동 취약계층 40가구에 따뜻한 밑반찬이 전달됐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안기동부녀회는 지난 8월 6일,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직접 만든 돼지불고기를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와 물가 상승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부녀회원들은 신선한 재료를 손수 다듬고 정성껏 돼지불고기를 조리했다.
준비된 밑반찬은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됐다. 회원들은 음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안경애 새마을부녀회장은 “폭염과 물가 부담으로 이중고를 겪고 계신 어르신들이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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