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할 사회보장정책의 밑그림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를 위해 사업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성과지표 설정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며 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세부사업의 성과지표와 목표를 더욱 명확히 하고, 체계적인 성과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정된 성과지표와 목표는 향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과 사업평가의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사업별 특성을 반영한 객관적이고 측정 가능한 지표를 마련함으로써,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세부사업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안동시는 지역사회보장조사, 주민·전문가 FGI조사, 민관 TF 회의, 중간보고회 등 다각적인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전략과 세부 사업을 수립해 왔다.
앞으로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 시의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최종 계획을 확정 짓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안동시 복지정책의 중장기 청사진”이라며 “각 부서가 실효성 있는 성과지표와 세부사업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계획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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