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꽃화원, 평화동 착한가게 20호점 가입 (안동시 제공)



[PEDIEN] 전주시 평화동에 위치한 중앙꽃화원이 '착한가게' 20호점으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중앙꽃화원의 금시만 대표는 18통장으로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으며,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을 역임하며 주민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 오랜 기간 꽃집을 운영하며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평화동행정복지센터 청사 경관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금 대표는 "평화동에서 꽃집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더 많은 분이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화동 착한가게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홍보와 사업장 방문 독려에 힘입어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2023년 2개소, 2024년 6개소, 2025년 5개소, 2026년 현재 5개소가 새롭게 가입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20호점을 달성했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착한가게 20호점으로 함께해 주신 금시만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뜻깊게 사용될 것이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평화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