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음성군이 강동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하여 8월 한 달간 금빛평생학습관에서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전문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생활학교'를 운영한다.
지난 3일, 인공지능·디지털 분야와 요리 자격증 분야의 4개 강좌가 문을 열었다. 'AI로 쉽게 편집하는 법 배우기', '숏폼 영상 제작, 기획부터 실습까지', '약식동원-채식요리지도사 1급', '실버인지요리지도사 1급' 과정에는 학습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첫 수업이 진행됐다.
이번 생활학교는 총 120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AI·디지털 분야 5개 강좌와 요리 분야 자격증 과정 3개 강좌로 구성됐다.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나만의 AI 비서 만들기, 스마트폰 영상 제작, 숏폼 콘텐츠 기획 및 실습 등 실생활과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요리 분야에서는 채식 요리, 노년층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요리 활동, 음식을 활용한 심리 상담 등 전문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과정들이 운영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건강한 식생활과 요리 심리 상담 분야의 전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군 관계자는 첫 수업부터 학습자들이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고 전하며, 이번 생활학교가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전문 자격 취득과 새로운 활동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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