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음성군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영유아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건강 맘 요가교실’과 ‘꼼지락 오감놀이터’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육아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건강 맘 요가교실’은 9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맹동면 소재 전문 요가원에서 4주간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 중 겪는 부종과 통증 완화를 돕는 임산부 맞춤형 요가 동작으로 구성되며,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신청은 8월 10일부터 시작된다.
이어 영유아를 위한 ‘꼼지락 오감놀이터’는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9주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통해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두뇌 발달을 촉진하도록 기획되었다. 6~12개월 영아를 위한 ‘엉금반’과 13~24개월 유아를 위한 ‘아장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8월 18일부터 가능하다.
두 프로그램 모두 음성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건강 맘 요가교실’ 참여 시 본인 신분증을, ‘꼼지락 오감놀이터’ 참여 시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연윤경 음성군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건강한 출산 준비부터 영유아의 창의력 발달까지 가족 모두에게 유익하고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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