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문화재단, 아동·청소년 대상 무료 예술교육 ‘2026 꿈의 스튜디오 ‘아산’’ 오픈클래스 성료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모 사업으로 추진하는 '2026 꿈의 스튜디오 아산' 오픈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8월부터는 본격적인 정규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한다.

'2026 꿈의 스튜디오 아산'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경험과 창작 활동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예술 교육 참여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우선적인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예술 향유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오픈클래스에는 8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 1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예술적 감각과 재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자의 관심 분야와 잠재력을 탐색하는 1:1 개별 상담 프로그램은 참가자와 보호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회화, 미디어, 조각, 설치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체험과 상담을 통해 자신의 예술적 성향과 관심사를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산문화재단은 오픈클래스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참가 청소년들의 흥미와 특성을 반영한 정규 프로그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정규 프로그램은 '끄적작'과 '만지작' 등 융합 예술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 프로그램들은 청소년들이 직접 창작 과정에 참여하며 예술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문화예술 공간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에서 진행되는 '2026 꿈의 스튜디오 아산'은 청소년들에게 쾌적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 사업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 꿈의 스튜디오 아산'은 참여비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8월 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지역문화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