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산 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여름방학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청소년 78명이 참여하여 알차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냈다.
문화생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면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강하고 의미 있는 방학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여름 감성 한 컷-완벽한 방학 △시간을 걷다-고찰 탐방 클래스 △간식 챌린지-문집 냉·부·해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여름 감성 한 컷'에서는 볼링과 영화 관람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시간을 걷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김천 직지사를 방문하여 고찰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탐방 중 찍은 사진으로 미니 사진전을 열며 특별한 경험을 공유했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를 모티브로 한 '간식 챌린지'는 청소년들이 직접 간식을 만들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체험형 요리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방학 동안 특별한 계획이 없었는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소식을 듣고 모두 참여했다"며 "직지사 탐방과 볼링, 영화 관람이 정말 즐거웠고, 특히 '문집 냉·부·해'는 MC와 셰프들의 유쾌한 진행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아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산 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미래를 여는 융합 프로젝트', 창의수학, 디지털 항해, 탄소중립, 원데이 클래스 등 다채로운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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