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옥천군이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물놀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5일 오후, 무더위 속 장령산자연휴양림을 찾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피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옥천군 공무원과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캠페인에 나섰다.
이들은 휴양림 내 계곡과 수변 공간을 중심으로 홍보 포스터와 물품을 배부하며 피서객들에게 물놀이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입수 전 충분한 준비운동 △구명조끼 반드시 착용 △음주 후 수영 및 야간 물놀이 금지 △어린이 물놀이 시 보호자 시야 확보 등 핵심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장령산은 많은 피서객이 찾는 옥천의 대표 휴양지인 만큼 방문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즐겁고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물놀이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군에서도 사전 안전점검과 현장 순찰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요원을 전면 배치하고 구명환,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재정비하는 등 여름철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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