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청사 전경



[PEDIEN] 예산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창업농과 후계 농업경영인에게 총 29억2465만원의 육성자금을 배정했다. 이번 지원은 2025년과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9개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경영 기반 확충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청년창업농업인 5농가에는 21억3660만원, 후계농업경영인 4농가에는 7억8805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이 자금은 영농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 농업 경영 전반에 걸쳐 활용될 수 있다.

정책자금 대출 실행 기한은 2026년 12월 30일까지다. 대상 농가는 예산군의 사업 추진 계획 검토 및 승인 절차를 거친 후 농협을 통해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과 후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중요한 지원책"이라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은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