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옥천군 군서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을 이끌 2027년 주민자치사업 4건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 5일 군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주민총회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군서면민 200여 명이 참석해 주민 주도 사업 선정 과정에 힘을 보탰다.
이날 총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노래교실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2025년 감사 보고가 진행되었으며, 본격적으로 2027년 주민자치사업 계획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결정할 2027년 사업은 △서화뜰 작은 음악회 △찾아가는 셀프 발·피부 관리 교실 △서화뜰 장미공원 조성 및 꽃길 조성사업 유지관리 △우리마을 역사문화 아카이브 구축사업 등 총 4개였다. 각 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주민들에게 공유되었고, 이후 찬반 투표가 진행되었다.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초청가수 홍연희 강사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라인댄스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총회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투표 결과, 상정된 4개 사업 모두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으며 2027년 군서면 주민자치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연수 군서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준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지역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군서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 데 최선을 다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서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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