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에서 활동하는 6070청우회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155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6일 영동군청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문정희 회장을 비롯한 6070청우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15년 창립된 6070청우회는 회원 간 친목 도모는 물론, 2018년부터 매년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는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문정희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6070청우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꼼꼼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6070청우회의 이번 성금 기탁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며,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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