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이 농촌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 군은 '2026년 농촌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관내 2가구의 주택 수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솜둥지복지재단이 주관하며, 농촌 지역의 노후하고 불량한 주택을 수리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구당 최대 700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소요 비용을 지원하며, 주택 노후도와 수리 범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수급자,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족,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농촌에 거주하는 다양한 취약계층이다.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이번 집수리 활동에는 남서울대학교 대학생봉사단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봉사단이 참여했다. 이들은 도배와 장판 교체, 청소 등 전반적인 집수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했던 이웃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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