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여름방학 돌봄 공백 없도록 ‘지역아동센터 현장 의견청취’ 나서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은 지역아동센터의 방학 중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이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아동들의 안전 관리 및 전반적인 돌봄 환경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현재 지역아동센터는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 교육, 숙제 지도, 급·간식 제공,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등 포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우선돌봄아동 50% 이상을 등록하고 일반 아동도 50%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며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정유경 가족지원과장은 “여름방학 기간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헌신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