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 8월 한 달간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지역사회 활동 지원에 집중한다. 충주시 청년센터는 AI 활용법,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심리상담 등 청년들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대거 운영하며 성장을 견인한다.
먼저 청년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토닥토닥 심리상담소’가 문을 연다. 전문 상담사와의 1:1 상담을 통해 청년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와 함께 충북시민대학 청년센터 캠퍼스에서는 AI 활용법, 로컬 창업, 지역 생태계 분석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창업 경쟁력 향상을 돕는다.
청년 간 교류와 소통을 위한 ‘청춘 도시락’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된다.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해 청년 네트워크 형성 및 정책 참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향기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나만의 향 만들기’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청년 러닝 유니온’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등 청년들의 관심사와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들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지난 7월에도 충주시 청년센터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청춘 도시락’에는 24명, 창업 프로그램 ‘케이크 하우스’에는 75명이 참여하며 창업 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또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심리회복 프로그램’과 ‘우리마을 DIY 청년 창작 실험실’에는 각각 20명이 참여했으며, ‘청년 러닝 유니온’과 종합상담소 ‘온담’도 지속 운영하며 청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참여를 지원했다.
현재까지 충주시 청년센터는 누적 대관 305건, 이용 인원 1784명을 기록하며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8월 프로그램은 충주시 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충주시 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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